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n Air Jul 14. 2020

흐린 여름 하늘

<기차는 떠난다>

6월 중순 

날씨가 흐리다.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는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 날 보러와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