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n Air Jul 17. 2020

<비오는 날>

창밖의 풍경

비오는 날은 사진 찍기가  좋다

버스창에 내리는 빗물 사이로 자동차들이 지나가는 퓽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작가의 이전글 예술의 전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