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곰주빠 Dec 12. 2015

깊은밤을 날아서

달이랑 별이랑 꿈나라 여행

언니만 믿어~

오늘밤엔 언니랑 소파타고 꿈나라로 슝~~

작가의 이전글 늦은 저녁식사 식탁 한켠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