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
-비를 바다보다
by
Sapiens
Jul 2. 2023
갑자기 쏟아지는 너는
부드러운 손길로 대지를 감싸는구나!
바라보는 시선은
가던 길 멈추고 너와 조우한다.
가슴에 담긴 응어리를 토해내고 있었구나!
한참을
네 곁에 머물며
네게로 다가간다.
keyword
비
장마
폭우
작가의 이전글
그들을 바라보며 나를 만난다.
쉰다는 것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