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우리
#오일 파스텔로 창작으로 표현해보았어요~*
너와 내가 만나
sapiens
태양이
소리 없이 울부짖으며 포효하면
바다는
파동으로 흐느낌을 감지하곤
붉은 해를 향해 달려간다
서로 다른 그들은
강열함과 냉혹함을 참아내며
서로를 끌어안는다
그렇게 그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
든.
다.
<그날> 출간작가
10여 년 동안 강사 활동을 했으며, 두 자녀의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서 독립 후, 독립출판, 전자책, 시에세이집을 출간한 50대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