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한 오늘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리
닮은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한 오늘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리
네가 필요한 날
나에게 달려와주는 너,
가끔은
쓰리고
시리고
강한 향을 내뿜다가도
오늘 같은
향기로운 날도 있다
매 순간
달라지는 감정처럼
너의 향도
만날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건
나의 변덕임을
너의 묵묵한 침묵이
알게 해 주었지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며
나를
어루만져준다
그래서
우리는 절친인가 보다.
나에게 달려와주는 너,
가끔은
쓰리고
시리고
강한 향을 내뿜다가도
오늘 같은
향기로운 날도 있다
매 순간
달라지는 감정처럼
너의 향도
만날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건
나의 변덕임을
너의 묵묵한 침묵이
알게 해 주었지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며
나를
어루만져준다
그래서
우리는 절친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