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이슈 #3. IT 업계 채용트렌드

by 신지우

IT / E커머스의 채용트렌드


IT 업계는 현재 과도한 개발자 채용 경쟁 심화로 '채용 프로세스 단축'이 핵심 트렌드이며 이로 인한 '채용 브랜딩과 온보딩'의 중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1. 활발한 다이렉트 소싱


[예 1] 헤드헌터, 서치펌 / 인하우스 리크루터

→ 최근 동향은 IT 기업들에서 인하우스 리크루터를 많이 찾는 모습 보임

→ 단순 외주로 취급받던 써치펌 헤드헌터들을, 이제는 기업들에서 우대하며 모셔가려고 하는 상황

[예 2] 아웃바운드 채용 플랫폼 이용 多 → 업계 경쟁 심화

→ 대표적으로 원티드, 리멤버가 선발주자

→ 공고 광고 모델에 집중하던 사람인, 잡코리아 등도 ‘원티드 식’ 서비스 출시 (2021~)


2. 외주 업체를 통한 기술/인성 검증


→ 특히 부트캠프/코테는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예 1] 코딩테스트 운영 기업 : [프로그래머스]

[예 2] 평판 조회 스타트업 : [스펙터]

[예 3] 부트캠프 운영사 : [코드스쿼드]


3. 채용브랜딩 및 채용경험 고도화


외부로 보이는 매체 뿐 아니라, 채용 경험 자체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씀

[0] SNS 운영 & 채용사이트 고도화

[1] 기술블로그 운영

[2] 부트캠프 운영

[3] 회사 브랜드 스터디 운영

- 우아한 스터디

[4] 채용 경험 고도화

- 간편지원 (토스)

- 24시간/48시간 내 전형결과 발표 (당근마켓)

- 원스탑 면접

- 면접키트 지급

[5] 실무자 교육 (리스크 방지 차원)

- 면접관 교육

- 리크루터 교육


4. 사내추천제도 활성화


- 사내추천입사시 보상금

- 개발자 지인이랑 밥먹으면 10만원 지원!

- 오피스 투어 장려 !


5. 체계화된 온보딩 필요성 대두


[ 원인 1]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일반화 → 소통과 심리적 안전감 약화, 조직몰입도 약화

[ 원인 2] 인력이동이 잦은 업계 → 채용 이후에도 웰랜딩에 대한 고려가 많이 필요

[ 원인 3] IT 인력의 특징 : 적극성, 주도성, 강한 자기주장, 어린 연령대, 자유, 합리성과 공정성

→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을 소통하는 첫 장으로써 온보딩 중요. 일하는 방식과 더불어 수행할 업무의 파이프라인, 현재 조직 내 이슈를 공유, 소속감 부여 필요

→ 기존 구성원을 리텐션하는 방안도 마찬가지 (1on1, 타운홀 등)

일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과 직무Job가 재정의되고 팀도 기존의 대팀제에서 보다 전문화된 팀으로 슬림화되는 추세 MZ세대와 새로운 리더십도 이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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