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프랑스에 가서는..좋아하는 화가가 누구인지 묻지 말고, 독일에 가서는..좋아하는 음악가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독일에 그만큼 유명한 작곡가가 많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하긴 바하, 헨델, 베토벤, 슈만, 브람스, 파헬벨..... 독독독독 올스타...
음악의 부모님... 바하&헨델,
각각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담당하시고,
그외 음악의 삼촌 베토벤도 계시고 ㅎ
그리고 이름이 왠지 영어틱해 보여 혹시나 기대했던 멘델스존까지 싸그리 독일.
(멘델스존, 너마저도 !! Et tu, Mendelssohn !! )
그외 다수.
인근 오스트리아로 분류되는 모짜르트, 하이든, 슈베르트....
이분들까지는 빼더라도 저 쟁쟁한 독일출신 음악가중 누구 하나를 콕찝어 고르라면 아마 그들에게는 살짝 고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짬짜 중에서 골라! 만큼 어려울수도...
음악의 나라. 독일.
날씨좋은 프랑스는 다들 붓, 캔버스 들고 야외로 나가 화가가 많고, 독일은 날씨 우중충해서 처박혀서 작곡에 몰두한 덕일까 ? ㅎ
무튼 저 독일 작곡자 중의 한분. 바하...
예전 성가대 특송.
바하의 곡인데 원제가 Wohl mir, dass ich Jesum habe(예수를 가진 나의 기쁨) 란다
그리고 부제목이 BWV147
(뭐지? 새로 나온 독일 외제차 ? )
일단 궁금해서 보내준 링크 클릭해봤더니 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WUo7tQOvapE
(3분정도 길이.. 시간나실때 한번..)
게다가 번안되어, 카톨릭 성가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이란 노래의 원곡이라고 했다. 바하가 여러 미사곡을 썼다는데 그중의 하나인 듯?
근데 같이 보내온 BWV 147은 뭐지?
BMW가 아니고, Bach Work List (바하 작품 번호 : Bach-Werke-Verzeichnis )의 약자라네.
모짜르트의 쾨헬번호와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아~~
하긴 작품이 수천곡이라니 본인만의 분류체계 만들고도 남으실 듯.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국내 카톨릭곡 버젼도 올려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M_-m8O1N-w
이상 Johann Sebastian Bach였다.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