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남원의 물반사 샷

by 벽난로

왠 물반사 샷이냐 하실텐데 일단 들어보시라.


사진 찍을때 호수나 강 근처에서 찍으면 그 물에 산이나 건물이 거울처럼 비춰서 하늘이 물인지, 물이 하늘인지 모를 멋진 사진을 찍을수가 있다. 이른바 요즘 핫한 물반사 샷 ~


경주의 동궁과 월지.. (예전 안압지라고 했던)

그 엽서를 구해 우표도 첩부하고 관광스탬프도 찍는다


나중에 보니 하늘이 호수인지, 호수가 하늘인지 우표도 거꾸로 붙였었다


단풍때의 내장산 우화정 물반영샷


전에 남원 지리산 끝자락 김병종 미술관에 갔었는데 미술품도 멋있었지만

미술관 앞에 계단식 연못을 만들어 두어 물반영샷이 가능했었다.


한두장 찍어본다

왜 항상 내가 찍은 건 멋이 없지 ?? ㅎ


이상 큰 반전없는 물반사샷 관련 글 마칩니다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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