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여 나에게 빅토리를 안겨다오
ROI 란 무엇일까? ROI는 Registration of Interest의 약자로, EOI가 중앙 정부의 날을 뽑아줍쇼하고 읍소 하는 것이라면 ROI는 지방 정부를 나를 뽑아달라고 우선 하는 것이다.
이는 190이나 491비자 처럼 주 정부 후원을 통해 추가 점수를 받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며, 189 비자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189 비자의 경우 중앙 정부에서 바로 뽑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 진행 과정을 생각하면 좀 더 빠르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지방 정부에 나를 뽑아달라고 어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가 ROI이다.
다만 ROI 접수가 필요하지 않은 주들도 있는데 이는 주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시드니가 속해 있는 NSW 같은 경우에는 같은 경우에는, EOI를 신청할 때 190 비자 / NSW 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끝난다(이 때, 반드시 NSW 만 체크해야 함)
멜버른에 있는 VIC 같은 경우는 livingInMelbourne이라고 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ROI 접수를 따로 신청해야 한다. 실제로 그 과정을 해 본 사람으로서 그 후기를 넘겨보겠다.
지원 절차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다. 우선 필요한 준비물은 이미 작성한 EOI 번호만 있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EOI 를 여러개를 만들면서 헷갈렸을 수 있으니까 반드시 제대로 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시점에서 매우 헷갈린 것이 190 비자와 189 비자에서의 경력 산정 점수가 Deemed Date를 기준으로 적어야 하는지 매우 헷갈려서 이 관련된 사항을 사항을 사이트에 보내 보았다. 답변은 매우 빨리왔고!(2일만에), 답은 자기네들을 이 경력 점수 산정과 관련돼서는 중앙정부를 따르니, 이것은 자기네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발뺌하였다.
그래서 매우 헷갈렸는데 어떤 레딧 포스트에서는 100% 인비테이션을 받더라도 결국 인비테이션은 중앙정부를 통해서 Visa Lodge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중앙정부에서 점수 오버 클레임을 거절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더더욱 미국으로 빠지는 이 경력 점수 선정과 관련하여 조만간 좀 더 많은 법무사나 변호사와 상담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ROI의 준비도 끝났다. 좀 더 추가적으로 아들레이드가 있는 SA 여기도 ROI 필요 없어서(OffShore인 경우), 바로 EOI만 신청하고 끝났다. 아 이쯤 되니 대체 언제쯤 invitation을 받을 수 있을지, 받더라도 최종 확인까지 24개월 이상이 걸린다는데 이것이 괜찮은 전략인지 점차 미국 속으로 빠지는 중이다.
지방정부의 경우 ROI를 넣으면 OnShore의 경우 연봉을 기재하게 돼 있기도 하다. 심지어 각 정부마다 직업별 점수를 표기하고 있지 않은데(189의 경우 명확함), 다른 말로 하면 지방 정부의 경우에는 점수가 높더라도 반드시 뽑히는 것은 아니고 좀 더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카더라에 의하면 영어를 잘하고 스킬드 파트너가 있으면 연봉이 높은 사람들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나는 가진 게 나이랑 영어밖에 없어서... 우선 기대를 걸어보고 매일 매일 메일함을 확인하고 있는 차이다. 이제 사실상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몫은 끝났다. 그러면 이제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호주를 가기 위한 이직 스터디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