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호주 영주권 따기 프로젝트

생각만 하던 호주 이민을 계획하고 준비하다

by 슈슈슈

호주 이민을 생각한 계기


2024년 12월의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유투버 유네린씨가 호주로 간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사실 그녀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외국으로 나갈 것이라는 것이 비단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이 맞지만,그것을 저렇게 빨리 실행에 옮길 줄 몰랐다. 물론 그녀가 영상으로 보여준 것은 사실상 몇 개월치의 일을 압축해서 보여준 것이었지만, 영어 시험 - 학교 등록 - 실제 입학까지 제법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녀의 실행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당시 나는 호주 워홀에 대한 영상을 정말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었던 터라, 그 알고리즘과 별개로 그녀의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마침 호주에 대한 얘기를 하는 그녀의 영상이 더욱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내가 이렇게 많은 호주 워홀 영상을 찾아보면서 호주의 삶에 동경을 가지고 있을 때 그녀는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었다.


나도 현재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좀 더 여유로운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였기 때문에, 이제 그것을 실행에 옮길 차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조사 끝에 후보군(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 호주)중에 호주가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비자가 항상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가급적 영주권을 가진 상태로 해외로 나가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영주권 준비를 하기로 결정했고, 이것의 첫 번째 단계는 영어 고득점을 받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2025/05/19), 나는 고대하던 영어 PTE 점수를 받았기에 마음을 여유를 두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영어 공부를 하기 싫을 때마다 유학 내지는 비자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말 많이 찾아봤다. 당장 그것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회피하고 싶을 때마다 정보를 찾아봤다. 물론 그러면서 실제로 얻게 된 정보도 있는데 문제는 이 모든 것들 이 시간이 지나면 매우 희미해질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아직 기억이 따끈따끈할 때 정보들을 저장해 놓으면 언젠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중에 내가 정말 영주권을 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약 1년 내에는 이미 호주에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중간중간 이 포스트(목차) +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하려고 한다.



타임라인 / 비용 (계속 업데이트 중)

2025/01/09 ~ 2025/05/17 - PTE 시험 준비 및 점수 맞춤

2025/05/17 ~ 2025/06/14 - 기술 심사 준비 및 서류 접수

2025/06/17 ~ 2025/07/01 - NATTI CCL 시험 및 결과 발표

2025/07/02 - 기술심사 결과 확인




2025/01/09 / PTE 1차 / 293,415 / 0점 - 시험장 늦음

2025/01/18 / 앱유니 (3개월) / 47,548 / 40 USD

2025/01/18 / PTE 2차 / 307,210 / overall 77 / each 71

2025/04/06 / PTE 3차 / 310,220 /overall 86 / each 83

2025/04/23 / 앱유니 (1개월) / 23,302 / 20 USD

2025/05/23 / Chat AI (1개월) / 30,892 / 22 USD

2025/05/24 / ACS(기술심사) 결제 / 1,325,309 / 1450 AUD

2025/06/01 / NATTI 시험 / 735,358 / 814AUD

2025/06/03 / 기술심사 번역(나띠 공증) / 54,000


총합: 3,127,25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