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구름이 이쁜 날

2025.10.8. 수.

by 리단쓰

추석 연휴 내내 빗줄기에 가두어 있다가

드디어 만난 파란 하늘이 빈갑 보다

강원도의 바다와 산들과 바위는 고맙다

소소한 시간인 듯 소중한 시간이 흐른다

아직도 연휴가 좀 더 남아있다는 생각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괜스레 헤벌쭉

자꾸 미소를 짓는다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도 곁에 있으니

감사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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