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는 순간들

2025.11.11. 화.

by 리단쓰

사실 거창한 건 아니다

내가 나를 발견하고

납득하고 수긍하는 게 전부이다

막혀있지 않고 무언가 연결됨을

찾아내고 받아들이고 알아채면 된다

바닷가 파도의 포말은 삶과 닮아있다

장사익 님의 '파도'라는 노래를

깊이 음미하며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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