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한 달 전부터 시작된 기침이 그치지 않아서
폐사진을 찍고 난리였는데 염증이 아니라
천식이라네요.
천식은 기도감염으로 구역이 다른 거라고~~
요양이 필요해서 제주로 왔어요 ㅎㅎ
남편도 직업상 수능날부터 너무 바빠서
열심히 달리더니 목감기가 심하게 와서
같이 제주로 요양 왔어요.
일출시간이니 누려보겠다고 좌석표 잘 골랐어요
애월로 달려서 속 든든하게 시작합니다
바로 옆 스벅이 있지만 나의 카페는 정자가 최고죠
날씨가 무슨 봄날인 줄요
달리고 달려서 신창 해안도로까지 갑니다
이쁜 카페도 갔어요
오늘 다 한 거 맞죠?
더 바라면 안 될 듯요
오늘도 참 감사하고 행복했고요
좋은 생각 많이 했어요
오늘 자고 내일 한밤 더 자고
육지를 간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내일도 제주에서 행복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