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것들

2025.12.6. 토.

by 리단쓰


첫눈 사진에 감탄하며 남긴 사진들을 들고 핸드폰이 잠겼네요.

보안핀번호 충돌로 잠금해제 불가라 초기화를 결정하고 나니

새삼 내 시간 속 핸드폰 의존도가 선명하게 드러나네요.

당최 할 수 있는 게 없는 황당함이 지나고

새롭게 보이는 것들에 놀랍네요

다 지우고 리부팅이 주는 뒤돌아봄도

의미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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