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토
저무는 시간들 놓친 위로가
혹여 없는지 두리번 살펴봅니다
나를 토닥여주는 위로도
살포시 꺼내둡니다
이번해는 유난히 송년모임이
많아져서 만나는 얼굴들이 좋습니다
함께 나누는 따스함이 위로가 되어
미소로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