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락이 보인다

2025.12.16. 화.

by 리단쓰

공식적인 한 해의 끝자락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는 나날이다.

이상스레 이번 연말은

자꾸 카운팅 하는 심정이 된다.

캐럴 재즈들도 마냥 듣게 되고

2025년은 나에게 각인되는 게

아롱이다롱이로 다가선 한 해였다.

스스로 가라앉은 여러 가지가

자꾸 말을 거는 시간들을 잘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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