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문득 멈춰서 괜스레 카메라에 담는다
이쁜 걸 알고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다지 호들갑스럽지 않게 미소를 머금고 찰칵!
가능한 스치듯 만나는 순간에 집중하고
눈길 한번 주고 머물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