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가을을 데려왔다

2025.9.11.

by 리단쓰

어쩜 피부에 닿는 바람이 다른지 놀랐다

해님은 강하지만 피부에 닿는 느낌이 찌르르

쨍한 느낌은 아니고 살포시 느껴진다

바람이 잘했네 잘했어 가을을 데려왔으니~


습도가 방해가 되어서 공원길을 걷기도

앉아있기도 싫었는데 바람덕에 벤치가 좋다

점심 식사는 야외식탁에서 초록한 단풍잎과

완전 힐링 피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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