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장면처럼

2025.9.17.

by 리단쓰

제가 한번 따라 하고 싶어서요

상징성과 중요한 기제로 작용되는

계란말이입니다

아직은 어디서든 심쿵하고 일렁이는

멀미 나는 감성을 놓치지 않고 싶어요

자존감 넘치는 조제의 솜씨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생긴 츠네오는 계란말이를 참

맛나게 먹으며 조제가 좋아지는

시그널을 얻어요

현실은 못난 계란말이를

남편이 우걱우걱 먹네요

역시 현실은 영화가 아닙니다

그래서 현실을 찐하게 인식하기 위해

영화는 필요한 요소인 듯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제 할 일을 다 해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