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30.
우연히 종각에서 종로서적을 기억해 본다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잊히고 있는 것인가?
새삼스레 관련기사를 들추어본다
2002년부터 사라졌던 종로서적의 명칭을
그나마 2016년 복원시킨 누군가의
열정에 안도한다
종로서적 이름만이라도 지켜준 사실에 감사하다
왠지 사라져서 잃어버리는 것은 아쉽기에
지켜진 것이 좋았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