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핸드폰하고, 게임하는 것 대신 취준(하기싫음)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하기싫은 거에 내가 좋아하는 거를 섞으면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기록을 쌓아간다는 만족감도 있고, 누군가 본다면 그거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시작.
전역 후, 졸업 후의 백수 + 값싼 쾌락 생활로 돌아왔다.
온라인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단기알바하는 생활. 주로 방안에서 생활하고 사람들 잘 안만나는 생활. 종종 현타오거나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면 괴로워하면서도 다시 방안에 들어가면 싹 잊고 롤을 키는 생활.
1주일, 2주일 반복됨에 따라 스스로 정한 삶의 의미를 매번 어기는 것에 익숙해지고, 당장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점점 쉽게 포기하는 내 모습이 싫지만 이런 인생도 괜찮지않나 내 기준을 낮춰버리는 상황.
그렇게 한창 취준해야하는 9월에 아무것도 안했다.
<기본생각>
우리는 다 모른다 -> 부조리한 귀납의 구조 -> 삶의 의미: 최대 긍정감정 & 최소 부정감정 -> 불가능해보이는 '최대쁠최소마'도 시도해볼만하다 -> 1000억 벌기 ['최소마'는 달성] -> 나에 맞는 최대쁠 귀납적 탐색
1000억 위한 방법으로 창업을 에임했다.
창업이 답이라 생각해 스타트업에서 인턴생활했지만, 막상 실제로 겪어보니 부담되고 강도높은 일들의 연속.
동기가 불타오르지기보단 지치고 힘을 잃어가는 내 양상
일단 내가 부담없이 자유로운 상황에선 즐겁게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워라벨 맞춰주는 데로 취준 + 퇴근 후 창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당장은 내 생각대로 나를 행동시키지 못한다. 1000억 향한 의지보다 당장 등따신게 더 좋고, 값싼 쾌락에 중독되었다고 판단.[ 진정한 내 욕구는 아니라 스스로 생각함.]
이런 내 자신에 '1000억을 얻어야 최대쁠최소마가 달성될까?' '기준을 낮추고 더 쉽게 즐거울 수 있으면 동일한 최대쁠최소마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계속해서 든다.
그렇게 타협하는 게 내가 작아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싫다. 중요한 건, 무엇보다 방법을 떠올린만큼 시도는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1) 온라인 게임, 유튜브, 인스타, '+1'과 멀어지기
-> a. 좋은 대형 카페에 가서 카페메뉴, 대형공간 리뷰하기
for -> "방밖을 벗어나기 + 하기싫지만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기"를 재밌게 하기
(방밖을 벗어나기만해도 값싼 쾌락에서 벗어날 수 있음)
-> b. 매일 밤, 내 생각, 튜닝상태 리뷰 글쓰기
for ->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객관화 조금 가능
2) 러닝이 힘든데 왜 하고싶을까? -> 참을만한 힘듦& 해냈다는 성취감, 기록단축[성장감], 야외활동/바람느낌으로 리프레쉬
-> a. 참을만한 하루 목표 글쓰기
for -> 힘들어도 계속 하기 위함.
-> b. ???
3) 최대쁠
-> 같은 행동에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의미 부여하기 (ex.gpt로 자소서 어디까지 효과있나?)
일단 이렇게 시작
(피드백 댓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