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0 기상 + 핸드폰 10분
( 매봉역 9시 알바여서 일찍 기상& 출발 )
- 9:00 ~ 12:00 : 단기 알바
( 어제 자소서 하나를 마무리해서 그런지 맘은 홀가분. 일강도는 빡셌음. )
~ 13:00 : 점심
~ 15:00 : 1시간 카페 기웃거리다가 적당한데 못찾고 스카 옴.
( 결정 빠르게 못하고, 우유부단하 성격이 1시간 카페 기웃에 원인. )
~ 16:00 : 스카에서 브런치, 자소서
~ 18:30 : 알바[신체] + 서탈 발표[멘탈] -> 집에서 랩퍼블릭, 저녁식사
( 살짝 힘들었는데, 저번 교훈 '천천히 회복' 적용시켜봄. )
~ 20:00 : 카페와서 멘탈잡고 자소서
( 그대로 쭉 쉬기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함 )
~ 21:00 : 스카와서 사조사
~ 24:00 : 핸드폰, 롤
# 집에서 뭐 할라하지 말기
- 자소서 계획, 준비, 실시 ( 15 ~ 17 )
- 사조사 작업형 준비 ( 18 ~ 21 )
- 책 10분 ( 22 ~ 22:30 )
(사진 까먹)
-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 279-14
- 공간:
수지구에 어울리지않는 엄청 감성 좋은 카페.
우드톤 + 자연 속에 있는 느낌으로 엄청 힐링됨.
좌석 간격 적당하고 뭐 하기에도 괜찮음
(사진 까먹)
아마 "카라멜 밤 라떼"
견과류 올라간 바밤바맛 라떼
양은 적었지만 맛은 있었음.
- 하루 단기 알바 < 강남 옥상 벽돌 나르기 >
어제 알바 갈때와 다르게 현타는 없었음. 홀가분하게 출발.
매봉역 주변 빌라 옥상에서 벽돌 정리하는 업무를 진행. 3시간동안 하니까 매우 힘들었음.
그래도 같이 하신 분과 관리소장님, 주민분이 좋으셔서 좋았음.
주민분은 순수하게 빌라일이라고 일 도와주시고, 음료와 간식 등 엄청 챙겨주셨다. 관리소장님도 일 잘했다고 원래 정해진 급여보다 5천원 더 주시고, 먹을 것도 잡히시는 대로 막 챙겨주셨다.
나한텐 강남이 매우 도시적인 깍쟁이(?) 이미지인데, 여기 사람들한테서 상당한 시골인심을 느꼈다. 물질적 여유로 심적 여유가 생기면서 이럴 수 있는 건가 싶은 생각에 매슬로우 욕구단계이론이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순간.
- 내 1차 목표는 '창업해서 7년 1040억'이었는데, 이렇게 취업준비나 하면서 창업과는 아예 동떨어진 삶을 지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내가 정한 1차목표와는 멀어진다. 의식도 안한다 요즘엔. 조치가 필요하다.
- 내 행동의 결과가 나를 대변하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함. 결과 이전에 어떤 과정을 겪었고 또 벌어진 결과에 대한 대처가 어떨지가 나를 구성한다고 생각했고 그런 관점으로 더 노력하기로 노력하기로.
(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