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17) ..

by Han

a. 하루 요약


< 특이사항 >

- 14시 - 고민 中

막상 사이드로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니까 머리가 꽉 막힌 느낌. 부담스러움. 어떻게 할 지 모르겠음.

내가 부담없이 시작하려고 스텔스 창업을 생각한 것인데, 다시 잘하려는 마음때문에 시작을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 내려놓음.





b. 의지력 연습


1. 상황

19:30 - 집에서 저녁식사 中

저녁을 먹으니 몸과 정신이 피곤함. 쉬고싶음.

무엇보다 이전에 밥만 먹고 나오기로한 계획을 무시하고 싶어짐.


2. 든 생각

오늘 '창업'관련해서 진행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생각.

그냥 생각만 하다가 끝내기에는 하루를 낭비한 느낌


3. 결과

차타고 도서관행.


4. 오답노트

하나하나에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씀.

그냥 하자.





c. 하루 생각들


요즘 또다시 '행동'이 내 '생각'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을 느낀다.

최대행복을 느끼겠다는 계획과 다르게 행동은 겁먹고, 주저하고, 회피하고 있다.


내가 정한 '최대 긍정감정&최소 부정감정'은 당장의 기쁨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생각한다.

1단계 - 현타 (내게 제일 큰 부정감정)을 없애는 것 => 생각한대로 행동하는 것.

2단계 - 되고싶은 내가 되는 것(최대 긍정감정의 발판) =>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는 것.

3단계 - 모든 긍정 감정을 경험하고 나에게 맞는 감정만 편식하는 것.

대충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당장 하는 일이 기쁘지않다고 이상한 게 아니라는 점.

그리고 겁나고 불안한 것의 해결책이 실행이라는 점.

을 다시한번 경험.






( 피드백 환영 )

작가의 이전글일기 12.16) 들떠서 집중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