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0~15시 - 알바 中
어린이 행사 보조 아르바이트. 3시간 반 - 6만원.
업무는 '행사장 세팅/철수 & 줄 잡고 서있기' 여서 완전 쉬웠지만,
어린이 + 학부모분들 앞에서 서있는 게 약간 민망했다.
20시 - 브런치 中
아르바이트 구하는데 시간 다 쓰고있다.
- 내가 원하는 알바) 1. 사람 많이만나는, 2. 4~5일 진행하는 알바
- 현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알바 없음.
- 내 행동) 감정적으로, 완벽주의로, 무의식적으로 1시간 넘게 새로고침만.
어제는 옷 쇼핑 관련해서 이러다가 하루가 끝났다.
오늘도 똑같이 끝날 수는 없다.
어제의 오답노트처럼 생각이란 걸 해보자
- 브런치를 작성하며 현재 상황을 직시함
-> 현재 : 내가 원하는 알바가 없다. 시간도 늦어서 새 알바 올라올 확률도 낮은 편.
- 대안책 세움 -> 내일만 미봉책으로 '집나가기용' 알바를 구하고, 내일 다시 찾자.
- 알바에 대한 미련 접고, 할 거 할 수 있게됨.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선택지들이 모두 맘에 안드는 상황] 에 취약하다.
오늘보다만 더 빠르게 인지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쪽으로.
- 22:30 - 지하철 中
현재 내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듦.
조금만 새로운 걸 시도하려면 겁이 나서, 끝내 생각에만 머무르는 내 모습이 불만족스러웠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
( 피드백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