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웬일로 책 추천해줘서, 도서관 가서 빌림.
대학 전공책 같은 강의서여서 읽는데 오래 걸릴 듯.
24 ~ 24:30 - 업무준비 中
장소 : 집 [굳은 다짐으로 들어가도 눈 떠보면 쉬게되는 장소.]
내일 업무 준비를 못해서 약간 불안한 상태.
'조금이라도 하자. 10분이라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진짜 조금이라도 함.
내일 업무는 지난 주에 했던 업무라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검색해봄.
조금이라도 하자.
내 관성 '완벽주의' 때문에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조금이라도 하자.
내가 인턴을 한 주요한 목적 중에 하나는
퇴근 이후에, 거창한 창업까지 아니더라도 작은 장사라도 하는 스텔스모드에 들어가기 위함이었음.
1주일동안 주어진 업무도 못하는 나를 보고, 당장은 업무적응 에 집중하기로 했더라도
그 이전부터 창업에 대해서 완전히 잊은 채로 지내왔다.
오늘 직원분과의 가벼운 창업 얘기 + 친구와 늘 그렇듯 말뿐인 창업얘기 를 겪으면서
저리 치워뒀던 창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 현재 1단계 목표 : 인턴 업무 빠르게 학습 -> 신경 최소화
- 뭘 해야할까 : 업무 빠르게 배우기
-> 업무 별로 정리 및 학습노력 필요
-> 학습 노력 = 내 방법 찾기. 시간 안에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유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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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적으로는, (해보면서 감잡아야 할 듯)
- 창업 관련 책읽기.
- 방법론을 찾기
- 어떤 뭘 할지 3개 정도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