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2/8) 간만에 알바

by Han

(2/3~7 - 전 주와 비슷한 패턴. 회사갔다가 집에서 폰& 22시 취침.)

a. 하루 요약

<특이사항>

- 8 ~ 17시 - 단기알바 中

오랜만에 단기 아르바이트. 오픈 전 가게 벽에 페인트칠 알바. (8시간 시급 15000원.)

어차피 집 침대에서 누워서 쉴 꺼 뻔하니까 알바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지원.

같이 일하는 분들 친절하고, 성격 둥글둥글하신 분들이어서 굳. 일 난이도도 낮은 편. 꿀 알바.





b. 의지력 연습


1. 상황

이번주 쭉 뭔갈 생각하기 싫었음. 그래서 계속 회피.

이런 거 청산하고 싶은 마음.

하루 목표 정함. (1p 노트정리)


2. 든 생각

별 생각 안들었다.

근데 막상 노트에 작성하려고 하니 괜히 핸드폰보게되고, 괜히 하기 싫어짐.

그래도 오늘은 써야한다는 생각에 씀.


3. 결과

씀.


4. 오답노트

하자 했을 때, 바로 했으면.

그래도 오랜만에 의지력 발휘했다는 점에서 굳.





c. 하루 생각들


- 평일 생각
대학에서 창업 관련 수업을 들을 때, 회사가면 다 창업 의지를 잃기 쉽다는 얘기를 들었다.

인턴이지만, 정말 그런 것 같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고, 생각은 간사하게 변하기 쉬운 것 같다.


심플하게 생각하자. 내가 뭘 해야할까?

모르는 세상. 귀납. 최쁠소마. 현타 없애기. 내 생각대로 살기. 강한 사람. 창업. 최쁠소마.

힘빼기. 잘하려하지말기.


- 오늘 생각(2/8)

어제부터 에너지가 남는다는 걸 느낌.

그래서 알바도 더 쉽게 진행할 수 있었고, 알바 끝나고 카페도 올 수 있었음.

큰 거 말고, 현재 목표/상태/창업 요정도만 편하게 적어보자고 생각.(노트 1p 분량.)

- 힘들다고 쉬면 어떻게든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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