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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응 Sep 24. 2024

2024-09-24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인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아무리 거센 폭우가 내려도

그 누구도 바다에

젖었다는 표현을 하지 않죠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도 어떤 시련에 닥쳐와도

저 바다처럼 젖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됬으면 좋겠네요 :)


-히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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