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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응 Sep 28. 2024

2024-09-28








역시 하나보단 둘이 좋은 것처럼

함께라서 우리는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저랑 함께해주는 모든 분께

오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_ _) 꾸벅


-히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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