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물에 그 밥

by 자유인

어느 시대에나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출몰하는 캐릭터가 있다


국정을 문란하게 하는

경국지색과

무능한 폭군


양귀비와 당의 현종처럼

그리고

장녹수와 조선의 연산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