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재미나게 읽은 기억이 있다.
좋은 비료처럼
칭찬은 훌륭한 양분이 되기도 하지만
남용하면 실없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독이 되기도 한다.
또한 내가 남에게 주면
좋은 선물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남에게 기대하는 습이 생겨
구걸하게 되면
내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오고 가는 타인에게 내어 주게 된다.
칭찬,
누구에게도 구걸하지 말고
내가 나에게 선물하자.
스스로에게 해주는 칭찬은
오남용에 대한 부작용도 훨씬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