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장마생활

by 자유인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그래서

반갑지않은 장마와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보내기위해

장마 전에 해마다 대청소를 했었


올해도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에

오랫동안 쓰지 않는 것들을 당근으로 나누고

불필요하고 낡은 것들을 버리고

구석구석 정리정돈을 하며

먼지를 닦아냈다


부피가 작은 필수템들의 위치에 변화를 주어

효율적인 동선이나 새로운 분위기로

바꾸어보기도 했다

리더선들의 안전상태도 확인하고

묵은 얼룩을 뽀송하게 닦아내면

마음도 한결 상쾌해진다




청소의 기본은 <버리기>이다


마음수행의 기본도

내 안의 부정성을 버리기이다


날마다

내 안의 부정성을 꾸준히 비워가고


그 빈자리에 긍정성을

부지런히 채워가며

올 여름을 소중히 보내어야겠다



대청소를 끝내고


맞이하는 첫여름은


언제나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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