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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오생 May 04. 2024

고요한 달밤에

이백, <정야사> 낭송




<고요한 달밤에>

이백


침대 머리에 달빛 밝으니

마치 땅위에 서리 내린듯

고개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고개 떨궈 고향 땅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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