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슬퍼질 때 슬퍼지고 안타까울 때 안타까운데 울고 싶을 때 울어지지가 않네. 어느 순간 내 마음에 눈물이 말라있네. 참 어이가 없네…
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