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옛날 왕조시대를 보면 권력투쟁이 주류를 이룬다. 왕권을 잡고자 부모와 형제, 그리고 왕비와 자식까지 죽이면서 말이다. 그런데 그런 패륜을 일삼는 인간들이 효자와 효부라면 부모를 극진히 모시는 백성들을 찾아 상을 내리고는 했다. 이 얼마나 위선과 가식덩어리인가. 그런 그들이 윤리와 도덕을 논했다니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