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사진

잡담

by Zero

요즘 식당에 가보면 일부 식당에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다녀가서 그들의 사진을 걸어 놓은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른 경쟁집 보다 맛집인 것처럼 홍보하기 위해서. 그런데 사실 이게, 특히 대통령의 시장이나 지역 방문 중 들른 식당 같은 곳은 맛이 좋아서 특별히 그 집을 찍어서 찾아간 것이 아니고 경호나 활동 동선이나 그 메뉴의 식당이 그곳에 있어서 들른 게 다이다. 대통령과 동행한 재벌들의 오너 역시도 그러하고. 그런데 그들이 다녀 간 것이 뭐가 대단하다고, 마치 자신들의 집이 유난히 다른 집보다 맛있어서 찾아온 것처럼 사진을 걸어 놓고 하는 것 보면 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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