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IMF때 많은 기업들이 도산했다. 금융권에도 타격이 미쳐 여러 은행들이 자구책으로 합병했다. 그리고 공적자금을 투입해 그런 은행들을 살려놓았다. 예전에는 은행 경비도 청원경찰로 정직원이었다. 봉급도 그렇게 받았다. 그러나 IMF를 겪으며 정직원이던 청원경찰을 용역 경비로 바꾸었다. 모 은행의 경우 그때 투입되었던 공적자금을 아직도 다 못 갚고 있다. 그런데 경영이 정상화되었다며 해마다 정규직들은 성과급잔치를 한다. 그런데도 용역 경비의 신분은 정직원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싼 임금의 용역회사 소속으로 파견근무식의 경비원으로 일을 부린다. 사기업이라면서. 이는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사 기업으로 경영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고액의 성과급잔치를 할 것 같으면 공적자금부터 먼저 갚아라. 다 시민들의 세금이다. 공적자금을 요청할 때는 공공적 성격의 띤 공공재의 기업이고 성과급잔치 할 때는 경영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갚을 때나 용역 직원 채용 할 때는 사기업이니 경영에 관여하지 말라냐? 에라 이 도둑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