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PM이 직접 써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UX부터 운영 전략까지
안녕하세요, 7년차 PM 리뷰온리입니다 :)
프로젝트를 관리하다 보면
의외로 '내가 매일 쓰는 서비스' 안에서도 배울 게 많은데요!
최근에는 퇴근길마다 쿠팡이츠랑 배달의민족을 번갈아 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두 서비스는 같은 배달앱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
PM 시선으로 직접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UX/UI 흐름과 운영 전략까지 정리해봤어요!ㅎㅎ
2025년 기준으로 배달의민족은 약 59 %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국내 시장 1위예요.
반면 쿠팡이츠는 수도권 중심으로 약 22 % 점유율까지 올라왔어요.
숫자만 보면 아직 배민이 압도적이지만,
사용자 후기를 보면 "속도 하나는 쿠팡이츠가 확실하다"는 평이 꾸준하더라고요!
배민은 전국 단위 서비스를 운영하며 '모든 사용자'를 품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쿠팡이츠는 '배고플 때 바로 오는 속도'라는 단일 가치를 앞세워
특정 경험 중심으로 집중하고 있죠.
즉, 하나는 '규모 의 플랫폼', 다른 하나는 '집중 경험 형태의 플랫폼' 전략이에요.
배민을 쓰면 가게 탐색이 다층적으로 되어 있어요.
'오늘의 할인', '새로 들어왔어요', '주문 많은 가게' 등
카테고리가 명확하게 구분돼 있죠!
시각적으로도 최근 '메뉴모음컷' 개편으로 사진 중심 UI가 강화되었고,
가게 탐색 시간이 줄었다는 후기가 많아요.
다만 옵션과 쿠폰 정보가 많아서 처음 사용자는 약간 헷갈릴 수 있어요ㅠㅠ
UX 관점에서 보면 '풍부한 선택'은 강점이지만,
동시에 '인지 과부하'를 일으키는 리스크도 있어요.
"할인 많고 가게도 다양한데 뭔가 찾기 어렵다…"
라는 내용의 리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구요.
PM 입장에서 보면 데이터 분류와 추천 시스템 정교화가
향후 핵심 개선 포인트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AI 추천 로직이 너무 많은 선택지를 정리해 줄 수 있다면
사용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 같아요~
쿠팡이츠는 UI 가 눈에 띄게 단순해요.
홈 화면에 추천 가게 몇 개만 노출되고, 결제 단계도 3 스텝 이내로 끝나요.
단건 배달 중심이라 '지금 먹고 싶은 음식' 경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정말 주문 하자마자 배달 와요 ㅋㅋ 배고플 때 최고에요"
라는 후기가 있을만큼 말이죠!
UX/UI 관점에서 이건 '집중된 목적형 플로우'예요.
화면이 단조롭지만 사용자 인지 부담이 적고, 이탈율이 낮아요.
다만 입점 가게 수가 적어 선택 폭이 좁다는 피드백이 있어요ㅠㅠ
결국 '속도 vs 다양성'의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합니다!
배민은 배달 외에도 포장, B마트, 배민스토어 등 다양한 주문 유형을 추가했어요.
쿠팡이츠는 멤버십 · 단건 배달 · AI 매칭 강화를 통해 핵심 가치를 집중 고도화하고 있어요.
배민은 입점 가게 수 · 할인율 · 지역 커버리지 등 규모 지표를 중심으로 두고 있고요.
쿠팡이츠는 평균 배달 시간 · 재주문율 · 멤버십 전환율 같은 경험 지표에 초점을 맞춰요.
배민은 서비스가 커질수록 정책 변화 및 수수료 이슈 리스크가 커지고,
쿠팡이츠는 입점 부족으로 지역 확장이 더딘 편이에요.
이건 둘 다 PM이 프로젝트 단계에서 계획해야 할 명확한 리스크 요소예요ㅎㅎ
"원하는 음식점이 다 있어서 편해요 ㅎㅎ 쿠폰 많고 검색도 빨라요"
"야식(새벽) 시간에는 배달비가 비싸서 주저하게 돼요ㅠㅠ"
→ 장점은 선택의 폭, 단점은 비용 체감
"정말 빠르게 도착해서 감동했어요!"
"좋은 가게는 많은데 입점 수가 배민보다 적어요 ㅠ"
→ 장점은 속도, 단점은 가게 다양성
배민은 포장 수수료 논란 등 정책 이슈 빈번, 플랫폼 규모 커질수록 민감한 문제 발생.
쿠팡이츠는 입점 문턱이 낮지만 주문량 편차가 커서 운영 안정성 확보가 필요.
이 후기들은 PM에게 직접적인 시사점을 주는데요!
UX 개선은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 운영 구조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배민은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AI로 '개인화된 음식 추천' 정확도를 올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사용자의 시간대·선호 카테고리·평균 주문 가격 패턴을 분석하면
UI 복잡성을 줄이면서 효율을 높일 수 있을거에요.
쿠팡이츠는 AI로 배달원 동선·교통·날씨 데이터를 통합해
ETA(도착 예상 시간) 예측을 정밀하게 개선하고 있다고 해요!
쿠팡이츠는 '속도와 관련된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굳히는 단계인 것 같아요.
배민은 2025년부터 '가게 통합 운영 대시보드' 기능을 확장했다고 해요.
매출·리뷰·재주문 데이터를 AI로 요약해주는 형태로,
가게 운영자가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유지되려면
데이터–UX–운영 세 축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저는 예전에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 팀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고도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똑개팀은 기획 단계부터 데이터 구조 설계, 로그 설계, 사용자 여정 분석까지
운영 전 과정의 흐름을 하나의 루프로 연결하는 방식을 제안하더라고요!
당시 우리는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세밀하게 수집하고,
그 결과를 UX 개선 실험에 바로 반영하는 순환형 구조를 구축했어요.
예를 들어, 사용자가 어떤 화면에서 이탈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UI를 수정한 뒤 AB 테스트를 통해 만족도를 정량화했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사용자 만족도가 약 12 % 상승했고,
내부에서도 경험 설계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어요! :)
이 경험을 통해 배민과 쿠팡이츠도 결국
이 지점을 향해 가야 한다고 생각해게 됐어요.
데이터 해석 → UX 테스트 → 개선 → 반복 의 사이클이
프로젝트 단위로 정착되면,
플랫폼은 매달 조금씩 더 똑똑한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빠른 배달 원한다면 ☞ 쿠팡이츠
다양한 선택과 쿠폰 혜택 중요하다면 ☞ 배달의민족
배민은 복잡한 구조를 단순화해 '인지 흐름'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쿠팡이츠는 속도 경험을 유지하면서 '가게 풀 확장' 전략을 고민해야 해요.
두 팀 모두 AI·데이터 기반 UX 개선을 더 가속화하면 시장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어요.
결국 두 서비스의 차이는 속도와 선택 사이의 균형인 것 같은데요!
PM 입장에서는 모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를 위해, 어떤 경험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방향성 자체가 전혀 다른 특징을 만든거죠.
그게 바로 서비스의 색깔을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해요!ㅎㅎ
오늘 글을 통해 UX 기획이나 PM 전략 설계에 작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셨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