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8년차 PM, 리뷰온리에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네요~
소프트웨어 쓰려고 CD 구매 해보신 할미할비들은 고개를 드세요...(저도)
예전에는 소프트웨어 하나 쓰려면 CD를 사고 컴퓨터에 설치하느라 고생 좀 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사이트 들어가서 로그인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는 세상이 됐어요!!!
바로 SaaS 시대가 온 거죠 ㅎㅎ
오늘은 제가 PM으로 일하면서 느낀 SaaS의 진짜 얼굴과,
왜 우리가 이걸 단순히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비스로 봐야 하는지 얘기해보려해요.
평소에 서비스 기획이나 운영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더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
여러분, 최근에 내 컴퓨터에만 평생 소장하려고 소프트웨어를 직접 돈 주고 산 적이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 거예요.
예전에는 가게 가서 박스에 담긴 소프트웨어를 사서 시리얼 번호를 넣고 썼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이 거의 사용되지 않죠!
이제는 내 컴퓨터에 설치해서 소유하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접속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의 시대가 왔어요!
PM 입장에서는 유저가 한 번 사고 끝내는 손님이 아니라,
우리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면서 피드백을 주는 단골 고객이 된 셈이죠.
고객이랑 24시간 내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감이 오시죠?
SaaS를 운영한다는 건 단순히 기능을 제공하는 걸 넘어
고객이랑 계속 대화하는 것과 같아요!
유저가 뭘 좋아하는지, 어디서 불편해하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이제는 만드는 기술보다 유저랑 어떤 관계를 맺고 계속 우리 서비스를 쓰게 할지가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줄임말이에요.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바로 "Service"라고 생각하는데요!
많은 팀이 기능을 화려하게 만드는 데만 집중하다가 정작 중요한 서비스부분을 놓치곤 하거든요 ㅠㅠ
구독형 서비스는 유저가 언제든 떠날 수 있어요 ㅠㅠ
그래서 우리는 매달 유저에게
우리 서비스가 당신의 삶에 이만큼 도움을 주고 있어요!
라는 걸 증명해야만 하죠.
한 번 잘 만들어서 파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유저가 만족할 수 있게 챙겨주는 정성이 진짜 실력인 거죠.
SaaS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저가 불편하다고 하면 그날 바로 고쳐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런 빠른 대처 능력이 없으면 유저들은 금방 다른 서비스로 갈아타 버려요.
유저의 목소리를 듣고 다음 날 바로 반영하는 그런 속도감이
SaaS 성공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서비스를 운영하다 계속 점검하고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8년 차 PM인 제가 딱 3가지만 고르라면 리텐션, 데이터, 확장성을 꼽을 거예요!
이 지표들만 제대로 체크해도 우리 서비스가 잘 굴러가고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ㅎㅎㅎ
매출도 중요하지만 가장 무서운 지표는 바로 리텐션이에요!
우리 앱을 한 번 써본 사람이 내일도, 다음 주에도 다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거죠 ㅎㅎㅎ
유저들이 자꾸 나가는 구멍 난 독에 물을 부어봤자 의미가 없어요 ㅠㅠ
그래서 유저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서비스에 계속 머물게 할지 고민하는 게 PM의 가장 큰 숙제죠.
기획할 때 제 직감이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유저들이 어디를 클릭하는지,
어떤 기능을 제일 많이 쓰는지 데이터를 꼼꼼히 봐요!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ㅠㅠ
유저들이 많이 쓰는 기능을 더 편하게 만들고,
안 쓰는 기능은 과감히 빼는 결단력이 필요해요.
서비스가 대박 나서 유저가 갑자기 100배로 늘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미리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서버가 펑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유저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서
시스템을 유연하게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해요.
이걸 확장성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서비스가 커졌을 때 고생하지 않으려면 꼭 챙겨야 하는 부분이에요.
사실 PM으로 일하다 보면 기획만 하고 싶은데
현실은 버그 잡고 일정 맞추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새로운 기능을 멋지게 만들고 싶어도 예전에 대충 만들어둔 코드들이 발목을 잡을 때가 많거든요...
이걸 기술 부채라고 부르는데, 정말 PM을 힘들게 하는 주범이죠!
어떤 때는 "우리 내부 개발팀만으로 모든 걸 다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요.
리소스는 부족한데 할 일은 태산이고, 서비스는 점점 복잡해지니까요 ㅠㅠ
특히 비즈니스 구조를 잘 모르는 곳이랑 일하다 보면
말도 안 통하고 답답해서 가슴을 치는 경우도 종종 생기거든요...ㅋ ㅠㅠ
저도 예전에는 무조건 우리 팀 안에서 다 해결하려고 끙끙 앓았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비즈니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도
시간과 리소스를 아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걸 깨달았죠!
제가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와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확실하게 알게된 것 같아요.
똑똑한개발자는 제가 "이런 기능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면,
"이 기능을 넣으면 비즈니스적으로 이런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라고 이해하고 제안도 아끼지 않아요.
PM의 언어를 찰떡같이 알아들으니까 소통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절반으로 줄더라고요. ㅎㅎ
특히 똑똑한개발자는 직접 pluuug(플러그)라는 SaaS를 직접 개발해서 3년째 운영중이라고 하는데요!
SaaS를 만들 때 겪는 자잘한 문제들을 이미 수없이 해결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까지 미리 챙겨주는 게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저는 복잡한 개발 구조 고민 대신, 어떻게 하면 유저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을지
가장 중요한 기획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든든한 아군이 옆에 있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더라고요 :)
SaaS 운영에 고충이 있다면 똑똑한개발자와 상담 해보세요~ 도움 되실 거예요
세상에 좋은 기술은 정말 많지만, 결국 유저의 선택을 받는 건
내 문제를 해결해 주는 믿음직한 서비스에요!
기술은 변해도 고객을 돕겠다는 마음은 변하면 안 된다는 게 제 철학이거든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유저가 믿고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만들고 있는 SaaS는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있나요?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공감과 댓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