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있으면, 슬금슬금 걱정이 올라옵니다.
"나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내가 정한 이 길이 맞는 걸까?"
많은 시도를 해보지만, 눈에 띄게 발전이 없으면 괜시리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래도 나는 꾸준히 하던 대로 다듬어가며, 이 길이 쉬운 길이 아님을 알지만,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이해합니다.
때때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나에게 꾸지람을 주곤 합니다.
급한 마음에 마음이 앞서 나가다 보면, 때때로 넘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단기간의 결과가 아니라,
오래도록 다듬고 관찰해야 하는 긴 여정이지요.
수많은 경험과 실패를 부딪히고, 넘어져야 그 가치가 빛나는 법.
그렇다면, 우리에게 다시 오지 않을 이 소중한 시간,
그 값진 시간을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나에게 더 이상 꾸지람을 하지 말고,
"고생했어, 잘 하고 있어"
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 주세요.
"천천히 가도 멈추지 않으면
결국 목적지에 도달한다."
-공자-
나는 나답게 꾸준한 속도로 목표를 향해 나아 가면 됩니다.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요.
그리고 꾸준히 가는 그 길은 결국엔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