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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이끌리는 곳, 그곳이 나를 웃게 한다.

by 글림

나를 웃게 하는 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환경이다.

억지로 맞추려 할 때,
그곳은 자꾸만 나를 다치게 한다.
싫지만 참고, 견뎌봐야 소용없다.
그런 환경에 나를 두면,
결국 나만 지치고 상처받는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summer-stock-EHyiMV2PWC0-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Summer Stock


내가 좋아하는 곳을 찾으면,
세상도 나도 더 행복해진다.

무엇이든 자유롭지 못할 때,
때론 놓아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껌뻑껌뻑 눈을 뜬 채로 잠을 청해봐도 좋다.

숨쉬기가 힘들다면,
지치지 않게 쉬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

맛있게 먹고 푹 자고,
아무 생각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충전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시간이 결국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지고,
다 좋아진다.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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