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줌인센터 글로벌시황
#유럽 증시
전 주말 유럽 주요국 증시는 만기일을 맞아 소폭 상승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특별하게 불거진 새로운 이슈는 없었습니다. 전쟁에 관한 특별한 진전사항도 없는 흐름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기존의 반등 기조가 만기일을 맞아 큰 폭의 훼손을 보이지 않고 기존의 반등 기조가 이어지는 수준에서 마무리 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단기로 보면 단기 상승 기조의 기울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은 인식이 됩니다. 현재 유럽 증시의 흐름이 완전한 상승으로 반전된다고 보기는 어려운 형태에서 단기 회복의 기조가 20MA 를 중심으로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계속된 상승 보다는 회복 이후의 추세 상실 비추세 , 불규칙 흐름이 보다 더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단정할 수는 없으나)
#뉴욕 증시
전 주말 미국증시는 추가 상승세가 나스닥을 중심으로 더 전개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증시 역시 유럽 증시와 같이 만기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만기일 급변은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장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상승폭이 더 확대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낙폭이 더 컸던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바와같이 증시 외적으로 새롭게 발생한 이벤트는 특별한 변한 모멘텀은 없는 모습입니다. 연준위원들이 FOMC 이후 다시 발언을 시작하였는데 hawkish해진 연준의 스탠스가 이어지는 발언이었습니다. 일부는 5월 FOMC 에서는 50bp의 금리 인상을 언급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 자체로 시장에 다시 이전과 같은 부정적인 모멘텀으로의 작용이 나타나지는 않는 형태입니다.
# 뉴욕 증시 지수 흐름
일단 “국면전환”에 성공한 이후 단기 회복 상승세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간만에 4일 연속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과정인데 아직 중기적 전환 보다는 단기 회복의 형태에서의 단기 연속상승세 이며 중기적 변화는 앞서 말씀 드린 최대치 레벨을 넘어서야 가능할 것입니다.
- 다우 지수, S&P500 지수, 나스닥 지수 : 3대 지수 모두 기대한 단기 반등 및 회복의 과정이 계속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일단 중기적 하락 국면에 대한 이탈이 나타났고 (국면전환) 이후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회복의 과정이 단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기일을 맞아 추가 상승의 강화가 나타났으나 추세적인 측면에서 변한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은 회복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단기 상승세의 상황으로 볼 수 있으며 이전 붕괴 레벨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는 상태라 하겠습니다. 3대 지수 모두 200MA 아래까지 진해오딘 형태인데 200ma 가 통상적으로 보면 단기 저항이나 지지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중장기 적인 경기의 방향성을 이야기는 것이라 할 때 돌파여부가 단기에 그렇게 중요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보다는 단기에 이전 이탈권 레벨까지 과연 회복을 해낼 수 있을것인가가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S&P500 으로 보면 4600, 나스닥으로 보면 14800의 레벨로 보입니다. 일단 단기 최대 회복치는 거기로 보는 편이 맞아 보입니다. 물론 거기까지는 회복한다가 아니라 단기에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최대치로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환율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하루입니다. 달러지수 자체의 상승 기조 자체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중기 상승 기조는 유지되는 상황에서 단기 정체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안화 환율 역시 단기 급등 이후 급등폭의 절반 정도 되돌림 이후에 그 레벨에서 등락만 보이고 있습니다.
#채권
연준의 hawkish한 스탠스 기조에 따라 금리 상승 기조는 변하지 않는 하루입니다. 단기물, 장기물 모두 상승 기조 자네가 유지되는 모습이고 그래서 2/10 금리 스프레드 역시 하락 추세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경향입니다. 다만 전 주말 특징중 하나는 3/5년 금리 스프레드가 드디어 역전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스프레드의 동향으로 보면 파웰이 이야기한 강한 경기 상황을 잘 반영하지 않고 있다 즉 여전히 경기에 대한 의구심이 크게 존재한다를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원자재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가 이어진 하루입니다. 원유를 비롯하여 산업용 원자재의 경우 지정학적 위기와 함께 한차례의 급등과 급락이 전개된 히우 서서히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방향성 자체는 여전히 우상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향입니다. 그래서 변동성을 싫어하는 투자자라면 오히려 우 상향 추세에 편승할 만한 기회를 제공하여 주고 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금이나 비트코인 역시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 주말 우리시장은 강세가 더 강해지지는 못하는 정도에서의 추가 상승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추가 상승폭이 더 강해지면서 본격적인 단, 중기 회복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으나 KOSPI200 을 중심으로는 본격 회복 랠리의 형태로까지 발전하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시장은 그동안 말씀 드린 형태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잇다고 판단됩니다. 즉 글로벌 흐름에 따라 하락의 흐름이 회복으로 반전되엇으나 그 이상의 동향이 우리시장 내부적으로는 발견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래서 글로벌 증시 대비 뚜렷한 매력이 느껴지지 못하는 underperform 의 동향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글로벌 증시 자체가 하락의 위험을 벗어자는 “국면 전환”에 성공함에 따라 딱 그 정도 수준의 안정감이 우리시장에서는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전 주말 미국 증시 만기일의 동향이 우리시장을 보다 더 강하게 만들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그래서 중기적 상승 전환 보다는 단기 회복의 관점에서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정도의 우리시장입니다.
전략의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단기 연속 상승세가 4일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지난 1월말 이후 처음 나타나는 흐름입니다.(우리시장 연후때) 그래서 확실히 국면전환은 나타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동향은 위에서 정리한 대로 상승 추세의 형성 보다는 회복의 형태를 보다 더 강하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으로 “국면 전환”에 성공하였고 이전에 보기 힘들엇던 연속 상승세가 나오고 있으나 현재 국면 상승세를 강화할 때 net exposure 가 더 늘어나는 추세 추종 전략은 그리 유용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보다는 현재 늘려논 net exposure 의 범위에서 지수가 보여준 회복의 시그널 그 이상의 변화가 나타나는 종목별 포트폴리오 대응을 하고 동시에 회복을 기대한 지수 포지션을 이익실현하는 전략이 조금 더 유리할 듯 합니다. 즉 국면 전환이지만 아직 본격 추세 추종 전략을 통한 net exposure 의 상승시 추가 증대 전략 보다는 박스권 트레이딩의 형태로 net exposure 를 관리하는 것이 더 맞아 보이는 시장 동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