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한 바퀴

by 웅토닌

태양을 한 바퀴
– 웅토닌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에게는 순환으로 돌고
사람에게는 세월로 쌓인다

그래서
자연은 봄마다 다시 태어나고
사람은 겨울을 나며 늙어간다

그렇게
자연은 사람을 만나서 죽어가고
사람은 자연을 버리고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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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