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키워야, 독서를 통해.

by 여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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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키워가야',독서를 통해


유튜브 쇼츠 영상을 보니 올해 106세이신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늙기 마련이고, 죽음에 이르기 쉽습니다. 수많은 철인.현자들이 독서를 강조합니다. 율곡 선생님은,


"독서하지 않으면 마음에 잡초가 생겨 막히게 되고, 식견이 흐릿하게 된다.불학지인 심지모색 식견망매"


라고 말씀합니다. 안중근 의사도,


"하루라도 독서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잡초와 입에 가시',


같은 뜻이라 봅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마음에서 생겨난 것이므로 같은 이야기지요. 남에게 상처주는 말, 오만과 편견, 비아냥대는 말, 공격하는 말, 뒷담화 등등, 이런 것이 잡초요,가시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사람은 몸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몸운동만 해서는 부족합니다. 몸을 채울 근거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독서가 아니겠어요? 그것도 '고전 읽기'라는 것입니다.

고전 읽기를 강조한 많은 현자들이 있습니다. 위의 율곡 이이, 퇴계 이황,이덕무, 영국의 러셀, 미국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등. 자기 계발서가 무수히 많습니다만 고전이야말로 자기 계발서가 주는 효과와는 비교가 안 되게 눈앞의 문제 해결에 통찰력과 해결의 지혜를 주기 때문에 고전 읽기 중요합니다.


요즘 강의를 하는데 30대에서 8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 분포가 다양합니다. 한결같이 열심이십니다. 한자 쓰기에서 한문 이해, 고전 이해에 이르기까지요.

이분들이야말로 자기 성장을 위해서 하는 활동이지요.


화초에 물을 주어 생명을 이어가듯 우리 마음에도 물을 주는 활동으로써 책을 읽고 사색의 자료를 쌓아가야 합니다.


지금 산야에는 온갖 생명체들이 기지개를 켜며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생장 활동을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런데 사람에게는 생장과 함께 성장이 필요합니다.


오늘 각자의 입에 가시가 생기지 않게 말입니다. 책을 읽고, 쓰는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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