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지만 가볍진 않은 글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Nam
Jun 19. 2024
칭찬도 비판도 신중해야 한다
칭찬하기 전에
꼭 한 번 생각하자.
다소 과장되
진
않았는지, 칭찬이 너무 모호한 건 아닌지, 자칫하면 상대를 거만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신중하게 생각하자.
비판하기 전에는 두 번 생각하자. 주관적인 감정만 개입된 건 아닌지, 인격적으
로
상처
를 주는 건 아닐까
, 잘못에 비해 너무 과하게 나무라는 것
일 수도 있으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keyword
칭찬
생각
비판
Nam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길게 생각하되 짧게 쓰고자 합니다.
구독자
28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필요하지만 위험한 것
인생이 즐거운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