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밀려드는 여러 업무중에 짦은 점심을 먹고 주변 산책길에 나섭니다.
매일 같은 장소지만
발견하는 하늘과 꽃은 항상 다릅니다.
어제그 꽃은 잘 있는지..
어제 발견한 바위옆에 피어오른 꽃이 오늘도 여전히 그대로 있는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어제 바위옆에 핀 꽃이 너무 예뻐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예쁘게 그대로 있습니다.
그 옆에 풀밭 사이에 하얗게 핀 다른 꽃을 또 발견했는데요
이 꽃의 이름은 뭘까요?
이름 모를 이 꽃이 초록과 흰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이처럼 아릅다울수가요.
꽃병에 꽂아 둔 꽃보다
초록들판에 피어 있는 꽃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의 짧은 산책을 마치면서
가을임을 보여주는 하늘과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생각이 많을 때는 걸어보세요.
고민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서
깨끗한 바람을 느끼고, 맑은 하늘의 빛을 받으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처럼 저의 번잡한 마음도 어디론가 가라 앉습니다.
걸어보세요
오늘은 어제 보지 못한 꽃과 하늘을 발견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