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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접

부담 없이 먹었습니다-

by 손두란



이강 : 엄마, 이거 엄청 맛있겠지? 이렇게 비비면!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 다섯 돌, 이강이의 마주이야기 -



항상 얻어만 먹어서 오늘은 엄마한테 식사 대접을 한 번 하고 싶었는지, 잡초 오마카세로 제대로 대접한다. 부담 없이 싹 비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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