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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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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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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review
가능한 모든 것(all)들을 차근차근 리뷰(review)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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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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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재
집 짓고 글 짓고 밥 짓는 그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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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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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건축가
<경성의 아파트>의 공동저자. 삶을 가꾸는 건축가입니다.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소소한 건축 이야기를 스케치와 더불어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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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단독주택 설계에 매진하고 있는 건축사이며 집다운 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글로 써서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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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호
주로 목공에 관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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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관
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5명이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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