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쓰는 감성 시

아무렇지 않은 날

by 유쌤yhs



아무렇지 않은 날


어떤 날은 기쁨으로 들뜨고

어떤 날은 슬픔으로 가라앉고

어떤 날은 외로움으로 사무친다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날


어떤 날은 생각이 많고

어떤 날은 약속이 많고

어떤 날은 할 일이 많다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날


어떤 날은 열정이 차오르고

어떤 날은 차분히 가라앉고

어떤 날은 무료하게 지나간다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날


이런 날이 나는 좋다





기쁨도 슬픔도 아닌

그저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가 있습니다.


특별한 일은 없지만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한 날.


오늘은 그런

아무렇지 않은 날에 대해

써 보았습니다.






#마음으로쓰는감성시

#아무렇지않은날

#평온한마음

#작가노트

#내마음의호수

#잔잔한시냇가

#시쓰는유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