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변화

본질은?

by 물 긷는 자 연지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변한다.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져 삶을 이룬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전 존재의 변화를 가져온다.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의 틀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무너져 바뀐다. 서서히 세계관과 가치관이 변화된다. 이것은 지축이 흔들리는 것 같은 전격적인 깨어짐이면서, 강물의 흐름같이 거스를 수 없는 점진적인 과정이다.

인간의 의지나 계획이 아닌 오롯이 하나님의 택하심, 부르심, 전적인 은혜다.


인간의 능력이 거침없어 보이는 시대를 살고 있다. AI, 양자 컴퓨팅, 초연결 사회, 휴머노이드, 기후 변화 등등 어느 때보다 변화가 극심하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고, 현실적인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것은 지금 바로 내 앞에 와있는 것 같으면서, 멀리서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은 공포이다.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마음 - 낙심과 좌절, 실망 등의 공격에서 온전히 나를 지키는 것은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 백전백패이다.

이 싸움은 결국 마음과 생각을 놓고 싸우는 영적 전투이므로,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하나님께 꼭 붙어 있어야 이긴다. 싸움의 본질과 적을 알아야 이긴다.


승리의 전리품은 정말 대단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 충만함 그리고 승리의 뿌듯함. 시선이 점점 하늘로 고정되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복된 인생으로 산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태복음 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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